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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엄마의 수다/터키엄마의 방랑기

[배낭여행을 떠나보자] 인도_마두라이


스리미낙쉬 사원











길가에서 작두 타고 있는 어린아이
남자는 북을 치고
여자는 돈을 받고
아이의 부모인듯 보였는데
마음이 아팠다.ㅠㅠ
저건 엄연한 아동학대다







ㅋㅋㅋ
맛있게 먹었던 음식인데 이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마두라이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없다;;
간디박물관도 다녀와고 시장도 구경하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녔는데 덥고 힘들고 귀찮고
그래서 카메라를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서
잘 않 꺼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역시 남는건 사진뿐!
살짝 아쉽다..ㅜㅜ